[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현대자산운용은 10일 자사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47조원으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년 만에 경신했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설정일 이후 최근까지 198.1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액티브ETF 수익률을 107.98%포인트 앞섰다.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이번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상품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가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