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새벽 경기 광명시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분경 광명시 광명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 경찰 10명 총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소방 대원들에 의해 오전 1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하 점유면적 88.69㎡ 중 50㎡가 소실되고 38.69㎡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내부에 있던 컴퓨터, 책상, 의자 등 집기비품류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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