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솔브 에너지(Solv Energy Inc.)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125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공모가는 제시된 밴드 최상단에서 결정됐다.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솔브 에너지는 주당 25달러에 205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22~25달러 범위로 제시됐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IPO는 수요가 공모 물량의 두 자릿수 배수를 넘길 정도로 초과 청약됐다.
IPO 공모가 기준으로 솔브의 기업가치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 기재된 발행주식 수를 감안할 때 약 50억달러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HPC)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솔브는 에너지 산업에서 엔지니어링, 조달, 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설비를 전문으로 한다.
솔브는 원래 스위너튼 빌더스(Swinerton Builders)의 자회사였으며, 2021년 사모펀드 아메리칸 시큐리티즈(American Securities)에 인수됐다. 공모 후에도 아메리칸 시큐리티즈는 회사 의결권의 약 75%를 보유할 것으로 서류에는 나와 있다.
솔브는 2025년 1~9월 매출 17억달러에 순이익 약 1억1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매출 14억달러, 순이익 약 13만90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해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회사는 9월 30일 기준 약 67억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backlog)를 보유하고 있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