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2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8%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지난해 실적은 글로벌 퍼블리싱 확대와 게임 라인업 증가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이 견인했다.
밸로프 측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은 지속적인 리퍼블리싱 사업을 통한 게임 라인업 증가에 따른 글로벌 유저 유입 확대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가 주효했다"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 클럽엠스타가 대만, 태국, 터키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신규 유저가 대거 유입, 글로벌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밸로프는 '뮤 레전드' 베트남 서비스 등을 포함해 해외 퍼블리싱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VFUN과 커뮤니티 플랫폼 'ORVVIT(오르빗)'을 연계한 운영 구조도 구축했다.
ORVVIT 출시 이후에는 이용자 계정과 커뮤니티, 라이브 서비스 데이터가 단일 플랫폼에서 연동되는 가운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신작과 리퍼블리싱 타이틀의 라이브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콘텐츠 공급을 지속하고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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