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설을 앞두고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김 지사는 12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에 위치한 사창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지역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경기 침체와 소비패턴 변화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충북도는 서민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 관계자 10명과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장 등 상인회 임원 1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11개 시·군과 함께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상생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