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로 4명의 변호사를 추천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지난 13일 우승배(54·사법연수원 30기)·김정기(57·32기)·이달순(52·34기)·길명철(51·36기) 변호사 등 4명을 2차 종합특검 특검보 후보로 특검에 추천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우승배 변호사는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4년 전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치고 2019년 검사 생활을 마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강원 양구 출신인 김정기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나와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근무했다. 한국외대와 서울시립대에서 세법·조세법 등을 가르치기도 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달순 변호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후 제44회 사법시험을 통과해 200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광주 출신인 길명철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6명 이상 10명 이하의 특검보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하고, 대통령은 그중 5명을 특검보로 임명한다.
2차 종합 특검은 특검과 특검보 5명, 파견검사 15명,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공무원 130명 이내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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