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총액 7만6600원 특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스타항공이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화권 노선을 늘린다. 내달 31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한다.
20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발 항공편은 오후 8시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45분 도착한다. 홍콩발 항공편은 다음날 오전 0시 5분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한다. 현지 지하철 운행 시간과 국내 대중교통 이용 시간을 고려한 일정이다.

퇴근 후 출발이 가능해 주말 단기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직장인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판매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7만6600원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홍콩 노선은 관광·상용 수요는 물론 환승 수요도 꾸준한 핵심 노선"이라며 "퇴근 후 출발할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