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비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 50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전문 인력을 동원해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 에 드는 비용의 80%를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 또는 유효기간 만료 1년 이하 기지정 업소이다.
신청 및 궁금한 사항 문의는 다음 달 6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032-560-4323)으로 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성과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운영 등으로 여성친화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