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협력 확보 전략 강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3일 오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도비 234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추진사업은 북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사업(290억 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35억 원), 산청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250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45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32억 원) 등이다.
군은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국·도비 확보는 군 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국·도비 확보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