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사업에서 2026년 신규 관광지점 2곳이 또 선정돼 기존 24곳에서 총 26곳으로 확대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전국 주요 관광지 이용객 통계를 월별로 집계·배포해 관광 수요 추정과 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가 신청한 후 심사를 통해 매년 신규 지점을 선정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은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이다.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 경기도 내 네 번째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안성문화사료관은 안성의 옛 이야기, 지명, 자연환경, 농업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지역 관광지 방문객 통계를 더 체계적으로 수집·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계 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신규 등록으로 관광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방문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관광 콘텐츠 발굴과 기반 확충으로 안성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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