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속 우수평가로 1억 확보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초과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 109%, 4분기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시는 올해 들어 세 차례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다.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000만 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000만 원)에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까지 선정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