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한국전 도미니카 선발은 'NL 사이영상 2위' 산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미니카공화국이 12일 한국전 선발로 에이스 산체스를 예고했다.
  •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WBC D조 1위를 차지했다.
  • 산체스는 사이영상 2위 WAR 8.0 투수로 초반 공략이 승부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8cm 장신에서 내리꽂는 싱커 주무기... 땅볼 비율 58% 최상위권
이정후, 저마이 존스만 상대 경험... 끈질기게 승부해 투구수 늘려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이 '사이영상 2위'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를 한국전 선발 카드로 꺼내 들었다.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결승전에서나 만날 최강 투수를 만난 셈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D조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의 알든 곤잘레스 기자는 경기가 끝난 뒤 "도미니카공화국이 한국전 선발로 산체스를 예고했다"고 전했다. '올스타급' 타선에 비해 마운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도미니카는 한국을 상대로 꺼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어깨'를 내세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의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로이터] 2026.03.12 psoq1337@newspim.com

산체스는 198cm 장신에서 내리꽂는 싱커를 앞세운 정통 파워 피처다. 2021년 빅리그 데뷔 후 점진적으로 몸값을 올린 그는 2023년 19경기(선발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뒤 2024년에는 11승 9패 평균자책점 3.32로 첫 두 자릿수 승수와 올스타 선정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는 완전히 리그 정상급 에이스 반열에 올라섰다. 32경기에서 202이닝을 책임지며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212개를 기록했다. 야구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8.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찍었고,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피츠버그의 강속구 신인 폴 스킨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평균 95마일 중반대까지 나오는 패스트볼과 상·하, 좌·우로 크게 움직이는 싱커가 주무기다. 땅볼 비율은 58%대로 리그 상위권(상위 4% 안팎)에 해당하며, MLB 스탯캐스트 기준 피칭 런 밸류는 상위 1%에 들어가는 '찐 에이스'다. 여기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스리 피치 조합으로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고 삼진을 쌓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의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로이터] 2026.03.12 psoq1337@newspim.com

한국 타자 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빅리그에서 산체스를 상대로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저마이 존스는 3타수 2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WBC에서도 산체스는 니카라과를 상대로 첫 등판했지만 1⅓이닝 6안타 3실점으로 흔들려 일찍 강판됐다. 조 최약체를 상대로 의외의 난조를 보였다는 점은 한국으로선 희망 요소다.

8강부터는 선발 투수 투구 수 제한이 80구까지 늘어난다. 초반 공략에 실패해 산체스가 5~6이닝을 끌고 간다면, 이후 도미니카의 불펜까지 상대해야 하는 한국 입장에선 경기가 급격히 어려워질 수 있다. 해답은 초반 집중타뿐이다. 철저한 약점 분석으로 1~3회부터 끈질기게 승부해 투구 수를 늘리고 작은 실점이라도 끌어내 산체스를 가능한 한 이른 시점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리는 게 한국의 현실적인 승리 시나리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