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 금산군이 17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 군은 신속집행 목표율을 59%로 설정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6% 높게 설정했다.
-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긴급입찰·선금 지급 확대 등으로 효율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율을 대상액 대비 59%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번 목표율은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6% 높은 수준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재정 투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소비·투자 분야의 경우 1분기에만 765억 원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공공부문의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의 40.5%를 차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비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 5일 군은 대규모 투자사업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