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운영해 712농가에 총 6648명의 인력을 중개한 바 있다.
운영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하면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적기에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