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을 종합 심사해 주어진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3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앞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이어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해 총 25억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청취해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등 소통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들의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공정한 원칙 고수가 만든 결과"라며 "올해에도 탈루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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