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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5500선으로 후퇴…환율 1500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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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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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국내 증시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했다.
  • 코스피 5508.10 외국인 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했다.
  • 유가 급등 환율 1500원대 상승 증시 약세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약세·금리 상승 부담 반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3일 장 초반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는 5500선으로 밀렸고 달러/원 환율은 1500원대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781.20)보다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한 뒤 오전 9시 10분 기준 273.10포인트(4.72%) 하락한 5508.1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7636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12억원, 308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5.02% 내렸고 SK하이닉스(-5.96%), 삼성전자우(-4.81%), 현대차(-4.06%), LG에너지솔루션(-3.99%), 삼성바이오로직스(-3.75%), 두산에너빌리티(-5.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9%), 기아(-3.92%)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스퀘어는 8.72%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유가 급등에 물가 불안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42.66포인트(4.2%) 떨어진 5538.54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201.05포인트(3.48%) 떨어진 5580.15에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26.03.23 jk31@newspim.com

코스닥 지수도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161.52)보다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같은 시각 42.59포인트(3.67%) 하락한 1118.93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6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6억원, 22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천당제약은 5.51% 상승하고 있으며 에코프로(-5.30%), 알테오젠(-5.09%), 에코프로비엠(-4.59%), 레인보우로보틱스(-6.68%), 에이비엘바이오(-6.35%), 리노공업(-3.67%), 코오롱티슈진(-3.87%), 리가켐바이오(-5.1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압력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 나스닥지수는 2.0% 각각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금리·달러 등 가격 지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1500원선 돌파·안착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주에는 3월 S&P PMI와 연준 인사 발언, 코스피 5400선 이탈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가 미국 시장 금리 향방과 미·이란 전쟁 관련 뉴스플로우, 미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및 기대인플레이션, 반도체 업종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는 5500~6000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6원)보다 4.3원 오른 1504.9원에 출발한 뒤 오전 9시 4분 기준 1503.50원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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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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