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해남군이 26일 침수와 악취 해소를 위해 5개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
- 군은 101억 원을 투입해 3년간 12.655km 구간의 관로를 교체·보수하며 하수처리 효율을 높인다.
-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시설 설치와 교통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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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침수와 악취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남읍과 북평·삼산면 등 5개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총 101억 원을 투입해 3년간 노후 하수관로 12.655km 구간을 교체·보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해남읍▲북평면 영전·신기▲삼산면 매정·구림 일원 등으로, 노후·손상된 관로 개량과 배수 기능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하수관 균열과 누수로 인한 악취 발생, 지반 침하,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와 오수가 함께 처리되는 구간을 집중 정비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구간별로 단계적 공사를 진행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일정 사전 안내, 안전시설 설치, 교통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정비 사업으로, 침수 예방과 악취 저감은 물론 장기적으로 수질 개선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군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