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트론 리서치가 26일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 공매도 선언했다.
- 주가는 31% 급락해 262달러에 마감했다.
- 순자산가치 대비 20배 초과 프리미엄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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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앤스로픽과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VCX)가 시트론 리서치의 공매도 선언 직후 주가가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순자산가치 대비 20배 이상으로 치솟은 주가가 본질가치와 완전히 괴리돼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결과다.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장에서 31% 급락해 262달러에 마감했다. 이 펀드는 지난달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신생 벤처캐피털 투자 펀드로, 상장 직전 주당 순자산가치는 18.97달러로 추산됐다. 31% 하락한 이후에도 주가는 추정 순자산가치를 여전히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트론 리서치는 목요일 일찍 X에 게재한 글에서 공매도 근거를 "단순한 산수"라고 표현했다. 최근 주가가 순자산가치의 20배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상승한 점을 그 이유로 꼽았다. 시트론은 유사한 구조의 펀드인 데스티니 테크100(DXYZ)이 순자산가치 대비 35%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의 적정 주가는 약 26달러 수준이라고 제시했다. 펀드라이즈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하이타워 시큐리티즈의 수석 투자전략가 스테파니 링크는 "시트론은 상당히 좋은 실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트론은 정밀한 분석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어떤 종목에 공매도를 걸면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목요일의 주가 급락은 지난달 19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상장 후 일주일간 이어진 눈에 띄는 랠리로 이 펀드의 시가총액은 13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는데, 이는 실제 순자산 6억5000만달러와 극단적으로 동떨어진 수치다.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는 자산의 20.7%를 앤스로픽 주식에, 5%를 스페이스X 주식에 각각 투자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올해 기업공개가 예상되는 대형 비상장 기술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는 기업공개 전에 이들 기업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이 펀드의 투자자 10만명 중 상장 전에 주식을 매수한 대다수는 6개월간의 의무보유 기간 제한으로 인해 주식을 매도할 수 없어 해당 기간이 끝날 때까지 유통 주식 수가 제한된다. 모닝스탠리(MORN)의 주식전략 수석 잭 섀넌은 "이런 폐쇄형 펀드들은 펀드 주가가 오를수록 잠겨 있던 주식들이 점점 더 많이 풀리는 구조여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적 거래를 조장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