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무릉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재개장한다. 기존 27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새 단장을 마쳤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무릉파크골프장은 1~3월 잔디휴식제에 따른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3개 코스 27홀에 1개 코스를 추가 조성, 총 4개 코스 36홀(3만5497㎡) 규모로 확장했다.
오는 5월에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전 파크골프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동해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라 코스를 확장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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