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특판 선착순 판매…1년물 연 3.5%·6개월물 연 3.3%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카드와 제휴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출시하고 총 1500억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카드 플랫폼 내에서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 포함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특판 상품은 1년물 연 3.5%와 6개월물 연 3.3%(세전, 2026년 3월 20일 기준) 두 종류로, 총 1500억원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서비스 출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일부터 신한카드 앱을 통해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발행어음을 첫 매수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