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강혜규 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선임연구위원이 2대 중앙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강 보사연 선임연구위원을 2대 중앙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원장은 오랫동안 복지분야 정책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면서 사회서비스 제도 개선과 지역사회 복지행정 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방안과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개선 등을 주로 연구했다.

복지부는 "연구와 현장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및 기반 확충 등 사회서비스 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대 원장 임명은 '사회서비스원법 제14조'에 따라 공개모집 후 중앙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강 신임 원장은 2029년 4월 5일까지 3년 동안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업무를 총괄한다.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와 통합돌봄 정책에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라며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중심 돌봄과 사회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