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시는 7일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을 다짐했다.
- 이상일 시장은 실천 강조와 반다비체육관 추진을 밝혔다.
- 다채로운 공연과 복지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식 개선을 다짐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주제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한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가족·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 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시가 노력한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함께 가는 것·함께 하는 것이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장애인을 위한 반다비체육관 건립 공유재산계획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돼 아쉽다"며 "필요한 시설인 만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쿰오케스트라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시장이 장애인복지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인기 가수 박군·써니·모건·GBL밸리댄스·참새와 경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체육관 주변 푸드트럭·체험부스가 행사를 풍성하게 채웠다.
용인시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 강화해왔다. 이상일 시장 주도로 특수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 제안된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작년 7월 개관)과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올해 4월 개관)에 설치했다.
또 용인다움학교 통학로 개선·승하차구역 지원, 경기도 유일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작년 6월 개소)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6월 전국 최초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도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