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립박물관이 8일 지역 역사 유물 구입을 발표했다.
- 10일부터 20일까지 개인 소장가 대상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
- 삼척 관련 고문서·사진 등 유물을 심사 후 구입해 보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하기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박물관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

구입 대상은 삼척 지역(분리 전 동해·태백권 포함)과 관련된 자료로, 인물과 직접 연관된 고문서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를 비롯해 개항기부터 1970년 이전까지 삼척의 모습을 담은 사진,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유물 구입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에 대해 실물을 접수한 뒤, 2차 유물 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하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수집 유물은 향후 지역사 교육과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