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8일 제24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 임시주주총회 선임과 금융위 승인을 거쳐 업무를 시작했다.
- 3대 경영방향 제시하며 관리자산 안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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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산 9천조 안정성 강화·디지털자산 제도화 대응 주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제24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하고, 금융위원회가 7일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3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경쟁력 제고 ▲시장 참여자 서비스 고도화 ▲예탁결제원 위상·신뢰 제고가 골자다.
이 사장은 현재 9000조원 규모에 달하는 관리자산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관리자산 1경원 시대도 올 것"이라며 자본시장 양적 팽창에 따른 시스템 역량 점검과 리스크 요인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조각투자·토큰증권·디지털자산·전자주총 등 업무범위 확대에도 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고도화와 관련해서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지원, 세계국채지수(WGBI) 관련 국채통합계좌 이용 활성화 등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접근성 제고를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다.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증권정보포털을 비롯한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도 높이겠다고 했다.
이 사장은 "자본시장 인프라의 근간(Backbone)으로서 임직원 모두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 약력이다.
◇ 이윤수 사장(69년생)
▲ 학력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석사(MBA)
▲ 경력
행정고시 39회('95)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중소금융과장·보험과장·은행과장·자본시장조사단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2회)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21~'23)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23~'24)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24~'25)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