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글벳과 이스타항공이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글벳은 이날 프리미엄 사료 '써밋 레인지 로티서리' 약 1톤과 대형견용 구충제 '프리벤하트 정' 332개를 기부했다. 이스타항공은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를 전달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견사 청소·시설 정비·유기견 산책 등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레인보우쉼터는 약 5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 중인 시설로, 유기견 보호와 입양 활성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양사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사는 유기견 입양 홍보 활동을 향후 26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글벳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스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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