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국내 증시는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 코스피는 107.62포인트 오른 5885.63에 거래되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주도했다.
-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와 실적 기대감이 지수 반등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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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1.05% 상승…환율, 1470원대 하락 출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0일 국내 증시는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와 실적 기대감이 반등을 이끄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62포인트(1.86%) 오른 5885.6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3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2억원, 15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2.21%)와 SK하이닉스(3.91%)가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우(1.67%), 현대차(0.82%), SK스퀘어(5.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0.93%) 등도 오름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3%)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반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1.05%) 오른 1087.3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77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1억원, 215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0.47%), 레인보우로보틱스(2.76%), 에이비엘바이오(0.90%), 리가켐바이오(1.7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24%), 알테오젠(-0.14%), 삼천당제약(-0.20%), 코오롱티슈진(-0.97%), 리노공업(-0.80%), HLB(-0.18%) 등은 약세다.
증권가에서는 전일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흐름 속에서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가 점차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 이슈와 별개로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흐름"이라며 "4월 중후반부로 갈수록 애널리스트의 실적 프리뷰 및 리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매크로 발 악재가 출현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실적 전망 상향 속 코스피의 반등 경로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82.5원)보다 7.4원 내린 1475.1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