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트리온이 10일 혈액암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 기부금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버추얼 기부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 급성백혈병 환우를 위한 케어 키트 150명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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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날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박정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기획된 버추얼 기부런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캠페인에는 총 1000명의 달리기 동호인이 참여했으며,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도 함께했다.
기부금은 급성백혈병 환우를 위한 케어 키트 지원 사업 '채움 상자'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키트는 항암 치료 및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에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과 점막 손상 등 부작용 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약 20만원 상당의 키트는 총 15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환자들의 치료 여정 전반에 동행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이 환우들의 투병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