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일 고흥·보성군수 경선에서 현역 김철우·공영민 후보를 선출했다.
- 김 후보는 행정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내세워 8년 군정 경험을 인정받았다.
- 공 후보는 청렴 행정과 지역 밀착형 전략으로 현직 프리미엄을 강화해 재선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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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군수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인 김철우·공영민 후보가 각각 선출되면서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8년간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행정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내세워 왔다. 당내 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후문이다.

공 후보 역시 현안 챙기기와 '청렴·친절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직사회 기강 확립과 군민 체감 행정에 주력해 왔다. 지역 밀착형 행보를 통해 현직 프리미엄을 강화하는 전략이 경선에서 유효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두 지역은 경쟁 정당에서 예비후보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거나 세력 기반이 약해 여당 중심의 일방적인 구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민주당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이 다시 한 번 작동하며 김 후보의 3선과 공 후보의 재선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선거 막판까지 변수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신중론도 공존한다. 향후 후보를 향한 의혹 제기, 중앙당 공천 전략 변화, 무소속 출마 여부 등 돌발 변수를 배제할 수 없어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 흐름만 보면 두 현직 군수가 연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다만 본선 후보 등록 시한과 공식 선거 운동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막판 변수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