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솔이 11일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켰다.
- 버디 5개 보기 2개 71타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 마다솜이 2위 김시현이 3위로 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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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슈퍼루키' 김민솔(20)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이번 시즌 완벽한 첫 승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김민솔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1라운드부터 김민솔은 선두로 치고 나왔다.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던 그는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김민선, 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3타를 더 줄여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이번 대회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를 하고 있는 만큼 라운드 내내 김민솔이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고 있기도 하다.

3라운드를 마친 김민솔은 "오늘은 퍼트감이 매우 좋았다. 내일도 퍼트에 집중하며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민솔은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나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2승을 기록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투어를 뛰고 있는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 우승하면 신인으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두게 된다.

한편 마다솜이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김민솔에 2타 뒤진 2위를 기록했다. 김시현도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3위에 올랐다.
2라운드 공동 선두로 올라섰던 김민선은 안지현과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로 내려갔다.
국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과 이예원, 유현조, 방신실 등은 선두와 9타 차 뒤진 공동 17위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