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생태센터가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리너' 발대식을 열었다.
- 총 6명 위원을 위촉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시켰다.
- 연 8회 회의와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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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위원...연 8회 회의·상시 모니터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생태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Greener(그리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의견을 내는 법적 자치기구다.

생태센터는 올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11일 열린 발대식은 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발대식 직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제1차 정기회의에서 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리너'는 올해 연 8회 정기회의와 상시 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요구를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타 기관과의 교류 활동,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생태센터를 알리는 다양한 대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재법 생태센터 원장은 "청소년 위원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소년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참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