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화장품주가 유럽·미국 수출 확대 기대감에 강세 보인다.
- 뷰티스킨 상한가 2600원, CSA코스믹 29.80% 오른 331원 거래된다.
- 증권가 수출 증가율 20% 이상 전망하며 비중 확대 전략 유효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한국 증시에서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뷰티스킨은 전일 대비 30% 오른 26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CSA코스믹은 29.80% 상승한 331원,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9.79% 오른 2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본느(24.32%), 리더스코스메틱(21.99%), 마녀공장(20.48%), 코리아나(19.59%), 한국화장품(10.38%), 컬러레이(9.67%), 브이티(9.24%), 잇츠한불(8.86%), 아우딘퓨쳐스(8.43%) 등 주요 화장품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는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가 업종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유럽이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 지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수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30% 이상 회복된 가운데 유럽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기존 예상치(15%)를 넘어 20% 이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액은 3월에 이어 4월 초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2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