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염경엽 감독이 26일 잠실에서 두산전 라인업을 우타자 중심으로 바꿨다.
- 웨스 벤자민의 LG 킬러 활약에 주전 좌타자 오지환·박해민·문성주를 제외했다.
- 우타 구본혁·최원영·송찬의를 기용해 좌완 상성 유리함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단독 선두를 탈환한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 좌완 선발이자 'LG 킬러'로 유명한 웨스 벤자민을 맞아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 변화를 택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1루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유격수)-최원영(중견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좌완 벤자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 위즈에서 활약했다. 특히 3시즌 간 LG 상대로 10경기 59.2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며 'LG 킬러'라는 이명을 얻었다.
이에 염 감독은 주전 좌타자 오지환, 박해민, 문성주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문성주는 벤자민 맞대결 통산 타율이 0.091(11타수 1안타)로 약했다. 오지환은 0.143(14타수 2안타), 박해민도 0.095(21타수 2안타)로 벤자민과의 맞대결에서 부진했다.
이에 염 감독은 우타 백업인 구본혁, 최원영, 송찬의를 선택했다. 세 선수도 벤자민 상대로 안타가 없다. 송찬의는 3타수 무안타, 구본혁은 6타수 무안타, 최원영은 1타수 무안타를 각각 벤자민 상대로 기록 중이다. 다만, 우타가 좌완에게 유리하다는 상성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