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29일 서영천 하이패스IC를 개통했다.
- 영천시 요청으로 379억원 투입해 2022년 12월 착공했다.
- 통행거리 4.2km, 시간 8.6분 단축하며 물류비 절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행시간 8.6분 단축
공단 물류비 절감·지역 경제 활력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영천시 서남부 지역과 인근 산업단지의 오랜 숙원이었던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산단 내 물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영천시가 협력해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IC 신설 사업이 마무리돼 이날 오후 2시 본격적으로 개통됐다고 밝혔다.
2019년 영천시의 요청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379억원(한국도로공사 122억원, 영천시 257억원)을 투입, 실시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다.
그동안 영천시 대창면 및 인근 공단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기존 영천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통행거리는 4.2km 단축(12.6→8.4km), 통행시간은 8.6분(15.9→7.3분) 줄어든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 서남부 공단(금호오계, 대창사리) 밀집지역과 직접 연결돼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 경쟁력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 경영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일 평균 약 5900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인근 IC(영천IC, 경산IC)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대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은 단순한 도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영천시 서남부 금호읍, 대창면 등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금호·대창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Q. 새롭게 개통된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나요?
A.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영천시가 협력해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IC는 29일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Q. 서영천 하이패스IC 신설 사업의 추진 배경과 투입된 총사업비는 어떻게 되나요?
A. 2019년 영천시의 요청으로 시작됐으며, 한국도로공사 122억원과 영천시 257억원 등 총 379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착공 후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Q. 이번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통행 시간과 거리는 얼마나 단축되나요?
A. 기존 영천IC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돼, 통행거리는 4.2km(12.6km→8.4km), 통행시간은 8.6분(15.9분→7.3분) 단축됩니다.
Q.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요?
A. 영천시 서남부 공단(금호오계, 대창사리) 밀집지역과 직접 연결돼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며, 이에 따라 기업 경영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Q. 새로운 IC 신설이 주변 지역의 전반적인 교통 상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일 평균 약 5900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돼, 인근 영천IC와 경산IC에 집중되던 교통 혼잡을 크게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