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브가 30일 1분기 최대 실적 발표로 장 초반 6.34% 상승했다.
- 음반 매출 99% 증가와 위버스 이용자 1337만명으로 성장 견인했다.
-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지만 2분기부터 추가 성장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반 매출 99% 급증·팬덤 사업 동반 성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하이브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1만6000원(6.34%) 오른 2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한 수준으로, 엔터 업계 비수기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은 음반과 팬덤 사업이 견인했다. 음반 매출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2715억원을 기록했으며, MD·라이선싱과 팬클럽 등 간접 참여형 매출도 66% 늘어난 2947억원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BTS) 관련 투어 상품과 선예매 수요가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역시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가 1337만명으로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회계상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주주의 주식 증여에 따른 2550억원 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는 "2분기부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투어스, 아일릿, 코르티스 등 다수의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이 음반 발매와 함께 활동을 재개하고,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관련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추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