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오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했다.
- 소방당국이 2시간 만에 화재 진압했으나 사망 2명 경상 5명 피해 생겼다.
- 추락자 1명과 세대 내 1명 사망했으며 정밀 수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으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 소재 20층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 당시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나 사람이 추락했다"는 내용이 접수되어 긴급 출동이 이뤄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오전 10시 37분 현장에 도착해 진압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45분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인명 구조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이후 오전 11시 21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12시 26분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화재는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12시 35분경 완전히 진압되어 현재는 잔불 정리 단계에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경상 5명 등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오전 10시 53분경 추락 환자 1명을 대상으로 의료지도를 실시했으나 심폐소생술(CPR) 유보 판정이 내려져 사망했다. 이어 오후 12시 21분경 화재가 발생한 세대 내부를 수색하던 중 구조대상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으나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었으며 성별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자 5명 중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완진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