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29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산양삼이 지역명품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 이로써 함양 산양삼은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 군은 생산이력제와 지리적 표시제로 품질을 강화해 브랜드 육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품질 인증 목표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함양 산양삼이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함양 산양삼은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종필 함양군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 김판열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대표, 이보성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덕유산 일대 해발 500m 이상 고산지에서 재배된다.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 영향으로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장기간 축적된 재배 기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이 소비자 신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도입해 종자 확보부터 재배·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등록으로 공신력을 확보한 데 이어 '함양 산양삼 지킴이' 제도를 통해 부정 유통 차단에도 나섰다.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산양삼 산업을 지켜온 농가와 군민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양 산양삼을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