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울진군이 30일 7307억 원 규모 2차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 중동전쟁 장기화 유가 급등 고물가로 민생 부담 완화 목적이다.
- 고유가 피해 지원금 70억5000만 원 어업 경영비 5억6000만 원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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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7307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차 추경안 편성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7307억 원으로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 7227억 원 대비 80억 원(1.1%)이 증액된 규모이다.
이번 2회 추경안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증대로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의 기조에 기반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에너지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피해 지원금 70억 5000만 원, 어업 경영비(유류비) 긴급 지원 5억 6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각종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고자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며 "의회 의결 즉시 예산이 민생 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울진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