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촌에프앤비가 6일 LG 트윈스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 다문화 가정 아동 2명이 시구·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 이주배경 청소년 27명 초청해 체험존과 이벤트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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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권·굿즈 증정 이벤트 마련…"나눔과 상생 가치 이어갈 것"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교촌에프앤비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과 함께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LG 트윈스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동 2명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 행사다. 교촌은 교촌야구응원세트 구매 고객과 SNS 이벤트 당첨자, 구장 인근 매장 이벤트 참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약 200명의 야구팬에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관람권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도입국청소년지원기관인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소속 다문화 가정 아동 및 이주배경 청소년 27명이 초청됐다. 아이들은 잠실야구장에서 직접 야구 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응원을 함께 즐겼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시구·시타 이벤트였다. 시구자로 나선 황태용 군과 시타자 김니콜 양은 관중들의 응원 속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많은 사람 앞에 서니 떨렸지만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좋아하는 교촌치킨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교촌 브랜드 체험존'과 이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의 구속을 측정하는 투수존과 공 잡기 게임인 유격존, 페이스 스티커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교촌치킨 교환권과 스낵류, 굿즈 등이 제공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스포츠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