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바바가 13일 4분기 매출 3% 증가를 발표했다.
- AI·클라우드 투자와 퀵커머스 지출로 순이익 99.7% 급감했다.
- 클라우드 매출 38% 증가했으나 전체 매출은 시장 전망 미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13일자 로이터 기사(Alibaba reports continued profit squeeze from spending on AI and instant retail)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종목코드: BABA)가 회계 4분기(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60분 이내 배송을 앞세운 퀵커머스 부문의 지속적인 지출로 인해 수익성은 상당한 압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는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의 AI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다.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그룹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급증한 416억3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알리바바는 AI 어시스턴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자사 챗봇 '첸(Qwen)'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상품 목록을 일일이 탐색하는 대신 첸 채팅창에서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타오바오와 티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는 올해 초 AI 사업 부문을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 분리하고, 에디 우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로 출범한 '알리바바 토큰 허브' 그룹을 이끄는 임무를 맡겼다. AI 사업의 수익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회사 측은 향후 5년간 AI와 클라우드 부문의 외부 매출 합계를 100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 외부 고객 매출의 30%가 AI 관련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어, AI 투자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성과는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고 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이번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7% 급감했으며, 조정 EBITA도 84% 하락했다. 알리바바는 이를 기술 사업 부문과 '퀵커머스'로 지칭하는 즉시배송 분야에 대한 투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퀵커머스 부문을 포함한 중국 전자상거래 사업 매출은 1222억2000만 위안으로, 시장 전망치인 1198억5000만 위안을 웃돌았다. 다만 3월 31일로 끝나는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은 2433억8000만 위안에 그쳐, 해외 전자상거래 사업 부진의 여파로 LSEG 컨센서스 추정치인 2472억2000만 위안에는 미치지 못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