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14일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간담회에서 보험업 특수성 반영 채용 설계와 중·장기 고용 확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 한화생명·삼성화재가 장애인 특화 직무 개발과 우수 고용 사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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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보험업종 특수성을 고려한 장애인 채용 설계 방안 및 고용 확대 로드맵 등을 제안했다.
공단은 14일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8개 보험사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체결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은행권과 증권사·자산운용사에 이어 진행된 금융권 업권별 릴레이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이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채용 및 고용유지 지원제도, 맞춤훈련·직무개발 등 여러 고용 서비스를 안내하고 금융기업들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보험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채용 설계 방향과 중·장기 고용 확대 로드맵, 단계별 이행 방안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회사는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받은 이후 바리스타·도서관 사서보조 등 특화직무를 개발, 2023년 보험업계 최초로 의무고용률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트루컴퍼니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 연계 직무 인큐베이팅 모델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9일 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청약 점검·설계 점검 등 보험업 관련 장애인 특화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금융권 전반에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융권 유관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도출된 과제를 하나씩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