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명보호가 2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 첫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 K리거 선발대와 카스트로프 등 13명이 먼저 현지에 합류했다.
- 대표팀은 24일 손흥민 합류 뒤 평가전 거쳐 과달라하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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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둥지를 틀고 첫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K리거 중심의 선발대와 분데스리가 소속의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 13명의 선수가 먼저 발을 맞추며 현지 분위기를 익혔다.

이번 캠프의 핵심 화두는 단연 고지대 극복이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1460m의 고지대로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와 기온, 습도, 고도가 매우 유사하다. 고지대는 산소 농도가 낮아 피로가 쉽게 쌓이고 공의 궤적도 평지와 달라 사전 적응이 필수적이다. 홍 감독은 선수들의 생체리듬을 고려해 첫 2~3일간은 가벼운 회복과 적응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훈련 강도를 조절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파 핵심 선수들이 합류하는 대로 본격적인 전술 담질에 나선다. 이어 한국 시간으로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모의고사를 마친 홍명보호는 6월 5일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6월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준비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