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코람코, 5500억 중앙그룹 핵심 자산 유동화 품었다…"재무구조 안정화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람코자산신탁이 21일 중앙그룹 핵심부동산 유동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JTBC 빌딩과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자산을 리츠 활용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유동화한다
  • 중앙그룹은 현금 확보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코람코는 현대차 리츠 성과 기반으로 8월 말 거래 마무리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일보·JTBC 빌딩 등 3곳 대상 10년 세일앤리스백 거래
현대차 리츠 이어 기업 부동산 유동화 시장서 잇단 성과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은 5500억원 규모의 중앙그룹 핵심 부동산 자산 유동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 로고. [사진=코람코]

유동화 대상 자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중앙일보 빌딩과 JTBC 빌딩, 경기 고양시 일산 스튜디오 등 총 3곳이다.

이번 거래는 중앙그룹이 코람코자산신탁이 설립하는 리츠(REITs)에 부동산 3곳을 매각한 뒤 이를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중앙그룹은 매각 이후에도 기존 사옥과 방송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며,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안정화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리츠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린 '기업 정상화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국내에 리츠가 처음 도입된 애초의 취지가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번 사업 역시 유동화라는 차원에서 중앙그룹의 재무 정상화를 지원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약 5800억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 유동화 리츠를 성공적으로 설립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번 입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향후 자산 실사 및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코람코자산신탁은 현재 약 56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AI Q&A]

Q1. 코람코자산신탁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은 무엇인가요?
A. 중앙그룹이 보유한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 'JTBC 빌딩'과 고양시 '일산 스튜디오' 등 3개자산을 유동화하는 약 5500억원 규모의 사업입니다.

Q2. 이번 거래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 자산을 매각한 후 10년간 다시 임차하여 사용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3. 세일앤리스백 방식이 중앙그룹에 주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A. 사옥 및 방송 제작 인프라 등 핵심 거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자산 유동화를 통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여 재무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Q4. 코람코자산신탁이 이번 입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최근 현대자동차의 5800억원 규모 부동산 유동화 리츠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기업 자산 유동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Q5. 향후 일정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산 실사 및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거래를 종결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