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노동포럼이 28일 의정대상 우수 연구단체로 뽑혔다.
- 지난해 세미나 13회·간담회 2회로 노동현안 논의했다.
- 연구 성과로 개정안 14건 발의, 5건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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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노동포럼이 노동 정책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국회노동포럼은 전날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회노동포럼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 보장과 근로조건, 집단적 노사관계, 안전보건 분야 문제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이학영 대표의원과 이용우·신장식 연구책임의원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의원 35명이 초당적인 연대 활동과 정책 연구를 전개해 왔다.
포럼은 지난해 총 13회의 세미나와 2회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학계와 노동계, 시민사회와 함께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양형기준 마련과 임금체불 범죄 양형기준 상향을 촉구하기 위해 대법원 양형위원회를 방문하는 현지출장조사를 진행했고, 근로자 오분류 문제 완화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연구도 추진했다.
입법 성과도 이어졌다. 포럼 회원들은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근로자의 날 관련 법안 등 총 14건의 개정안 및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가운데 전부개정법률안 1건과 일부개정법률안 4건 등 총 5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용우 의원은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 실현,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노동체제 구축을 위해 실질적 법제 개선에 앞장서는 정책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