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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매우 큰 유감…책임 소재 명확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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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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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관리 허점에 유감을 표했다
  • 국가기관에 참정권 보장을 위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여야와 새 지방정부가 정당과 무관하게 민생·국민통합에 협력하자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6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참정권 훼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지시
"소속 정당 관계없이 지방정부와 협력"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며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것에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4 [사진=청와대]

◆"국민 참정권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 다신 없어야"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날인 3일 오후부터 서울 송파구 투표소 12곳과 강남·광진구 투표소 각 1곳, 투표소 총 14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수의 50% 수준에서 투표용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이날 새벽 3시 50분쯤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를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유권자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아주셨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책으로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돼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서 일부 주민들이 투표소 입구를 막은 채 항의를 하고 있다. 2026.06.04 leehs@newspim.com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 

이 대통령은 또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서는 "당선된 분들께 축하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 그리고 국민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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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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