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류현경이 7월 11일 드라마 아파트로 안방에 복귀했다
- 류현경은 생활력 강한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아 자매 케미와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 영화 연출·심사위원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온 류현경의 이번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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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는다. 강하정은 온갖 고생을 하며 동생 강하리의 로스쿨 뒷바라지를 묵묵히 책임져 온 생활력 강한 인물로, 동생이 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류현경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얽히는 다양한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강하리 역의 하윤경과는 생동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현실 자매의 매력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현경은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끝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감독과 배우를 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 장편공모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활동 영역을 폭넓게 확장했다.
이처럼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온 류현경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온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강하정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류현경의 안방 복귀작이자 새로운 연기 변신이 펼쳐질 '아파트'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