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케이컨텐츠가 14일 영화 '딥 워터'의 올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비행기 폭발 후 태평양 고립 생존자들이 침몰 기체와 상어 떼를 피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 레니 할린 감독이 27년 만에 상어 스릴러로 복귀했고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가 출연해 극한 재난과 인간 갈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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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가 주연을 맡은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딥 워터(Deep Water)'가 올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4일 엔케이컨텐츠는 개봉 소식과 함께 태평양 한복판의 극한 상황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딥 워터'는 비행기 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았으나 태평양 한복판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침몰하는 기체와 굶주린 상어 떼를 피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상어 재난 영화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딥 블루 씨'의 레니 할린 감독이 27년 만에 상어 소재 스릴러로 복귀하는 작품이라 주목받는다. '다이하드 2'에서 보여준 재난 스케일과 '딥 블루 씨'의 긴장감을 동시에 녹여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다크 나이트'의 아론 에크하트와 '아이언맨 3'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경력이 있는 벤 킹슬리가 합류했다. 두 배우는 최악의 재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처절한 갈등과 사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추락하는 비행기 아래로 상어 지느러미가 드러난 모습을 담아 긴장감을 높였다. "추락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강렬한 문구는 비행기 추락 이후 이어질 예측 불가능한 생존 전쟁을 예고한다.
비행기 사고와 해양 고립, 그리고 식인 상어라는 요소가 결합한 '딥 워터'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체험형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