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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정 행위 신고, 환수액 30% 포상…업으로 삼아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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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제재 강화를 주문했다.
  • 이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보고서 국민 신고 포상을 환수액의 30%로 제시했다.
  • 이 대통령은 전문 신고 활동을 금지하지 말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고 전문 회사 만들어…금지할 필요 없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정부 보조금의 고의적인 부정 수급 제재 방안을 대폭 강화하고 국민 신고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에 대한 정부 업무보고를 직접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서는 기본적으로 부정 행위를 신고한 경우, 그로 인해서 환수하거나 이익을 얻게 된 몫의 30% 정도는 기본적으로 포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지난해에 이어 집권 2년 차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에 대한 정부 2차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5

이 대통령은 "부정과 부패를 발굴해 신고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며 "그게 왜 나쁜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농담처럼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회사를 만들어서 신고를 전문으로 해 돈을 벌겠다고 하는 걸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남의 나쁜 일을 신고해서 돈을 받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며 "유교 국가라서 그럴 수 있는데 신고해 발본색원하는 게 훨씬 더 국가 또는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혹시 정부가 집행하는 데서 '이 사람이 너무 전문 신고꾼'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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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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