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추시장을 운영했다.
- 진안홍삼한방센터로 옮겨 매월 4일과 9일 문을 열었다.
- 출하농가 확인뱃지와 실명제로 신뢰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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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확인서·포장재 실명제로 소비자 신뢰 강화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고품질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추시장은 올해부터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하며 장날인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연다.

소비자들은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진안 건고추를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진안고추는 해발 400m 이상 고원지대의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색이 선명하고 향이 뛰어나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고추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출하 농가 확인 뱃지 착용과 포장재 실명제를 도입했다.
전용 포장재에는 생산자 성명과 생산지역을 표시하고 포장재 내부에는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소비자가 생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소영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