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3일 폭염 특보 속 취약 어르신 보호 강화에 나섰다
- 독거노인 안부 확인·돌봄·노인일자리 조정과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응급안전서비스·AI로봇 등 돌봄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폭염 특보 속에서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 어르신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93명이 전화와 방문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는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식사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를 살피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431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 대해서는 폭염 상황에 따라 실외활동 시간을 조정하고 무더위 시간대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관내 707개 경로당 냉방기기를 전수 점검하고 냉방비를 지원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다. 순천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AI 반려로봇, 어르신지킴이단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폭염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돌봄체계와 현장 중심 폭염 대응으로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