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쉬인이 24일 홍콩증시 글로벌 공모를 시작했다.
- 쉬인은 약 2억7999만주를 공모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 조달금은 기술 강화와 글로벌 확장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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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4일 오후 3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온라인 패스트 패션 플랫폼 운영업체 쉬인(希音·SHEIN 0625.HK)이 24일 홍콩증시 글로벌 공모를 시작했다.
쉬인은 약 2억7999만 주의 B클래스 주식을 공모하며, 공모가는 주당 47.6~49.5홍콩달러로 책정했다. 홍콩 일반공모는 8월 24일부터 27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9월 1일 오전 9시(현지시간) 홍콩증권거래소에 정식 상장해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가 중간값인 48.55홍콩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이번 글로벌 공모를 통해 약 131억2300만 홍콩달러(약 2조3128억원)의 순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 자금의 약 40%는 기술 역량 강화에, 40%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약 10%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사업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기업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핵심 투자자로는 Boyu, Tiger Global, General Atlantic, 텐센트, 타이캉생명, UBS AM Singapore 등이 포함됐다. 국제 인수단은 초과배정 물량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약 4199만 주의 추가 B클래스 주식 발행을 요구할 수 있다.
쉬인은 2025년 약 160개 시장에서 2억7300만명의 활성 고객을 확보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자동화 소량 주문·신속 반품(LATR)'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상품 다양성, 신제품 출시 속도, 재고 관리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제3자 판매자를 위한 플랫폼 사업도 운영하며 의류·액세서리, 뷰티, 가정용품 등 생활소비재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쉬인의 2023~2025년 순매출은 각각 321억달러, 387억달러, 418억달러로, 해당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각각 13억7600만달러, 9억6600만달러, 17억700만달러였다.

pxx17@newspim.com













